あらすじ

〈강추!〉이런 식으로 대화를 끝내는 것이 싫었다. 어쩌자고 저 남자는 늘 그런 쪽으로만 결론을 낼까. 그리고 키스하는 법…… 그런 법이 따로 있다는 말은 처음 들었다.(중략) 마치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핥듯 조심스러웠다. 호흡이 가빠왔고 기분이 이상해졌다. 힘이 쭉 빠져나가는 것 같았다. 알지 못하는 힘에 자신의 진기가 빠져나간 것 같은 기분이 든 것과 동시에 떨어졌다. ----------------------------------------------------------------- “나를 정면으로 응시해.” 주술에 걸린 사람처럼 그의 말에 움직이려 하고 있었다. 그의 말대로 하면 안 돼. 누군가 소리치고 있었지만 버틸 수 없었다. 휙 고개를 돌리려는 순간, 거부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손이 턱을 세게 움켜쥐었다. “아파요.” “참아.” 턱에 와 닿는 손은 너무 강하고 아픈 방면, 목소리는 깃털처럼 가볍고 부드러웠다. 어딘가 이중적인 느낌이 전해져 왔다. “내 앞에서 날 자극하기 위해서 키스를 했던 거야. 아닌가?”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당신 같은 사람과 그 사람은 비교가 되지 않아요.” “그런가…… 그렇단 말이지. 그런데 내가 네 친구보다 잘하는 것이 있을 것 같은데?” 저질…… 생각하는 거라고는 어쩜 꼭 그런 쪽으로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잘하는 것이 많을 것이다. 아직 창호는 앞에 있는 남자보다 나이가 어렸다. 창호가 남자와 똑같은 나이가 되었을 때 앞에 있는 혁진보다 성공하지 못할 수도 있었다. 그냥 평범한 샐러리맨이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미래라는 것은 과거의 모습보다 나아지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게 꿈을 꾸고 있는 젊은이들의 소망이라는 것을 수인은 알고 있었다. 자신 또한 그중에 하나이니까. “그렇겠죠.” “인정하는 건가?” “네.” “그렇다면…… 키스하는 방법을 제대로 가르쳐 주지.” 서미선의 로맨스 장편 소설 『데블 (Devil)』 제 1권.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Kakaopage
Kakaopage2018/02/09
RIDI
RIDI201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