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작품의 연재시간은 15:00입니다. 39세 토목 기술사 지성훈, 그는 신들의 유희에 강제로 초대받았다. “시기는 1860년 음력 11월, 장소는 조선! 네 운명은 여기부터 시작이다!” “이 미친 주정뱅이가! 정신 나갔냐!” 광기와 술의 신 디오니소스에게 속아 권리를 빼앗긴 채 조선에 떨어지게 된 그는 저항했고. 9살에 불과한 고종에게 다른 사람을 빙의시킬 권리를 얻었다. “어린아이의 몸에 깃든 분의 존함을 알고 싶습니다.” “짐의 존호는 옥청교주휘묘도군황제(玉淸敎主徽妙道君皇帝)이다.” “혼덕공(昏德公) 조길(趙佶)이면 안 됩니다. 제발 다른 사람이라고 말해달란 말입니다!” 고종의 몸에 빙의한 자는 격이 다른 암군이자 폭군인 송 휘종. 예술에 미쳐 송나라를 예술적인 판도로 쪼개고, 그 대가를 몸으로 치른 자. 지성훈은 예술천자를 모신 채 조선을 구제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