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전 세계 아이들이 사랑하고, 어른이 되어서도 잊지 못하는 디즈니 명작들. 우리가 기억하는 건 아름다운 주인공들이지만 그들 뒤에는 주목받지 못한 악당들이 있었다. 디즈니가 기획하고 세레나 발렌티노가 집필한 <디즈니의 악당들>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디즈니 명작 속 악당 캐릭터에 주목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악당이 주인공이 되어 그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그들만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세 번째 주인공은 증오와 분노의 불행의 캐릭터 <인어공주> 속 바다 마녀 우르술라다. 에리얼에게 다리를 내어주는 대신 목소리와 영혼을 요구했던 바다 마녀 우르술라. 《디즈니의 악당들 3. 버림받은 마녀》는 우르술라의 아픈 과거를 통해 그의 증오심이 어디에서부터 생겨났는지 밝혀낸다. 우르술라는 원래 바다 왕국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육지로 버려지고, 인간 세상에서 인간의 모습으로 위장한 채 살아가고 있었다. 자신을 거두어준 아버지와 씩씩하고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던 어느 날, 우르술라는 바다의 부름을 받게 된다. 우르술라의 본 모습을 알게 된 마을 사람들은 마녀 사냥을 하게 되고, 딸을 지키려던 아버지가 우르술라를 대신해 죽는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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