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피스틸버스 #다공일수 #피스틸수 #허당수 #순진수 #상처수 #굴림수 #까칠수 #스테먼공 #계략공 #첫사랑 #미남공 #집착공 #능욕공 #능글공 #스토커공 #연상공 #재회 #사건물 #피폐 #현대물 #캠퍼스물 #복수하려다역관광
동방에서 자고 일어나니 등에 꽃이 새겨졌다.
스테먼의 꽃이다.
문제는 누가 내 등에 꽃을 피웠는지 기억이 안 난다.
일단 내게 꽃을 피운 놈을 찾아내기 위해 술자리 멤버 6명을 추궁했다.
그런데........
"난 일찍 집에 갔어. 다른 놈들한테 물어 봐."
"어릴 때 스테먼이 되고 싶었던 적은 있어."
"난 너랑 안해. 피스틸이잖아. 첫 꽃에 너무 집착해서 귀찮아."
"나일 리가 없지. 이렇게 잘난 내가 뭐가 부족해서 몰래 꽃 피우고 튀겠어."
"난 내 여친 앞 아니면 팬티 안 벗는다."
"사... 사실 나 너 좋아했어. 근데 누가 나보다 먼저 너에게 꽃을 피웠지?"
6명이 전부 발뺌을 하고, 그때 한 놈이 제안한다.
"또 그날처럼 술 먹어보자."
그 다음 날 내 등에는 같은 꽃이 하나 더 새겨졌다.
대체 범인이 누구야?!
<피스틸버스>
피스틸과 스테먼, 일반 인류가 공존하는 세상.
-피스틸 : 등에 나뭇가지 모양의 문신이 있다. 스테먼과 관계를 가지면 그의 꽃이 피스틸 가지에 새겨진다. 즉, 누구와 했는지가 몸에 남는 체질. 더 이상 새길 수 없을 만큼 꽃이 피면 목숨을 잃는다. 이로 인해 자신의 형질을 숨기고 살기도 한다.
-스테먼 : 피스틸과의 관계를 통해 그 나뭇가지에 꽃을 피운다. 각자 해당하는 향기를 지니고 있으며, 꽃말과 성격이 일치하는 경우가 많다. 대체로 매력적인 외모를 갖고있으며 주로 모델, 배우, 가수 등 예체능 쪽에서 활동한다.
- 윤겸 : 24세. 피스틸. 얼마 전까지 동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