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권휘영 상병은 둘 중 뭐가 부족한 걸까. 실력? 의욕?” “…….” “대답해야지.” “죄송합니다. 제가 실력이 모자라서 그렇습니다.” “다시 말해 봐.” “제가 실력이 모자라서 그렇…….” “다시.” 하, X발. 스물여덟, 늦깎이로 입대한 권휘영을 갈구는 게 일상인 신임 중대장 윤이제 대위. FM 상관 밑에서 고생을 하던 휘영은 어느 순간 윤이제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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