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작품에는 가스라이팅, 강압적 관계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사근친 #부자관계 #아들외엔필요없공 #남들에겐가차없공 #후회하지않공 #알파였수 #아빠말잘듣수 #아빠에게감겨들었수
네가 내 아이를 낳았으면 좋겠어. 나와 너 사이의 진짜 아이를….
특별한 인연으로 마주하게 된 아이, 연강. 연혼은 연강을 아들로 입양하여 본격적으로 키우기 시작한다. 아이를 처음 봤을 때부터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을 느꼈던 연혼은 연강이 자라나는 과정을 함께하며 점차 그를 소유하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는데….
과연 이 관계의 끝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미리보기]
“유부남이라서 싫은 게 아니라….”
강은 나신인 그를 흔들리는 눈으로 바라보며 쉰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라서…. 어떻게 아빠랑 섹스해요.”
“응? 거짓말. 아빠랑 아까 섹스했잖아. 어제도, 그제도, 엊그제도.”
그가 눈을 크게 뜨고 장난스럽게 말하더니 강의 뺨을 감싸고 고개를 숙였다. 강이 반사적으로 눈을 감고 입술을 벌렸으나 그는 이마를 맞대고 숨결끼리 맞부딪치기만 했다. 입을 맞추지 않는 그가 이상해 강이 눈을 천천히 떴다. 연혼이 웃음기가 사라진 얼굴로 말했다.
“이러면서, 아빠라서 싫다고?”
“….”
“거짓말도 귀엽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