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인기 보이 그룹 영앤쿨 정다엘. 이중근, 이효혁 부자와 삼각 스캔들? 끊이지 않는 논란」 쉬지 않고 터지는 스캔들 덕에 백만 안티를 끌고 다니는 인기 아이돌 정다엘. 어느 날 갑자기 터진 역대급 사건으로 그나마 남아 있던 팬마저 모두 잃고, 국민 비호감으로 낙인찍히고 마는데. 팀에서 강제 퇴출당하기 일보 직전, 대기업 자제 혜신에게 거액의 계약금을 지불하되, 이혼은 불가하다는 조건의 계약 결혼을 제안받는다. ‘진짜…. 그놈의 스캔들만 아니었어도….’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HS그룹의 막내 혜신의 얼굴이 생각보다 잘생긴 탓에 놀라기도 잠시. “다른 오메가랑 결혼할 생각 없습니다.” ""......"" “비호감 오메가가 필요했을 뿐입니다. 그 기준에 다엘 씨는 매우 적합한 오메가죠. 다엘 씨 같은 망나니 오메가는 어디에도 또 없을 테니까요.” 싸가지 없는 태도에 두 번 놀라지만, 다엘은 당장 제 앞가림을 위해 한 선택이니, 혜신의 태도가 어떻든 크게 상관하지 않겠다 다짐한다. 이 또한 자신의 선택한 길이라며 애써 적응해보려 노력하는데 “다엘 씨, 그러니까 제 말의 뜻은 고작 그런 이유로…. 무리해서 절 기다리실 필요 없다는 말입니다.” “네?” “이 시간까지 기다리시면 다엘 씨만 피곤할 테니까요.” 사용인들의 의심을 피하려 이른 아침 출근하며 혜신에게 가볍게 뽀뽀했을 뿐인데 ... 이 사람 왜 귀가 붉어지는 것 같지...?

連載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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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2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