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식물의 생태와 인간의 감정을 교차시킨 마음 회복 에세이”
“도심 속 식물원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는 여름의 기록”
도심 속 식물원을 걷는 한 사람이 여름의 마음을 기록했다. 서울식물원부터 국립세종수목원까지, 한 계절 동안 여덟 곳의 식물원을 걸으며 써 내려간 감정 회복 에세이.
불안, 우울, 시련, 위축, 양가 감정, 자기 인식, 관계 수용 등 자신의 내면을 식물의 생태와 나란히 두고 솔직하게 들여다본 이야기. 《오늘도 갑니다, 식물원》
이 책은 식물학이나 생태학 전문서는 아니다. 단지 식물원에서 경험한 회복의 순간들을 천천히 기록한 이야기다. 도시 속에서 숨구멍을 찾는 사람들, 본인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싶지만 두꺼운 심리학 책은 부담스러운 사람들, 번아웃과 자기 정체성 사이에서 흔들리는 사람들, 식물의 이름은 몰라도 식물이 주는 느낌을 정확히 알아채는 사람들에게 권한다.
입장하기 전에
관람 대상
- 도파민에 찌든 삶에 숨구멍이 필요한 분
- 대자연보다, 손닿는 자연을 좋아하는 분
- 당장 내일 출근할 만큼의 충전을 원하는 분
- 반나절만 잘 쉬어도 컨디션이 돌아오는 분
- 마음을 달래줄 식물 맛집 리스트를 찾는 분
안내사항
Ⅰ. 이 책은 2025년 하절기 식물원 방문기입니다.
Ⅱ. 각 챕터의 하단 {식물원 이름}에는 해당 홈페이지가 링크되어 있습니다.
Ⅲ. 본문 속 등장식물의 정보는 ‘이 책의 등장식물’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Ⅳ. 식물원을 걷듯, 읽고 싶은 곳부터 천천히 거닐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