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작품 소개] 로또 1등 당첨, 24억. 인생 역전의 꿈을 이룬 줄 알았다. 하지만 그건 내 목을 조르는 '황금 목줄'이었다. "네 아버지를 설득해. 안 그러면 넌 조작범으로 평생 감옥에서 썩을 테니까." 청렴한 대권 주자, 아버지 한승만을 무너뜨리기 위해 여당 실세들이 설계한 잔혹한 덫. 나 한도진은 그들의 체스판 위에서 죽어야 할 '졸'에 불과했다. 하지만 놈들은 간과한 것이 있었다. 내가 그들이 준 복권에, 그들이 강요한 그림에, 그리고 그들이 보낸 데이터의 잔해 속에 나만이 알아볼 수 있는 ‘치명적인 흔적’을 심어두었다는 것을. "줄을 쥔 게 당신들이라고 생각하나?" 아버지가 오명을 뒤집어쓰며 벌어준 찰나의 시간. 의대생의 냉철한 이성과 대통령이 건넨 최후의 트리거가 맞물린다. 이제, 인형이 줄을 끊고 주인들의 목을 조를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