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밸런스 붕괴로 망해가는 국산 전략 게임 신화대전. 개발자 출신 고인물 강신우는 운영자에게 악플을 달다가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그가 눈을 뜬 곳은 역사책에도 나오지 않는 지리산 깡촌 해마루. 가진 것은 신앙심 0. 병력 0. 특산품은 칡뿌리뿐. 설상가상으로 시스템의 제약 때문에 역사 속 SSS급 영웅인 김유신이나 계백은 소환조차 불가능하다. 내 가챠에서 나오는 건 오직 밥만 축내는 노비와 술주정뱅이 땡중 같은 잡동사니들뿐.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저 멍청한 노비가 훗날 성문을 뜯어 방패로 쓰는 금강역사가 되고. 술에 쩔어 사는 땡중이 제갈량을 능가하는 천기누설자가 된다는 것을. "역사가 우릴 거부한다고? 그럼 우리가 역사를 다시 쓰면 그만이다." 버려진 F급 영웅들을 데리고 정해진 운명을 뒤집는 제4의 제국 건설기. 지금, 고인물의 역사 개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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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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