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연록담 작가의 장편 판타지 소설. 일곱 나라의 왕이 신의 선택을 받아 세워진다는 독특한 설정과 더불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참신한 세계관과 소재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점차 자신의 운명을 알아가는 하린과 동료들의 여정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에 울고 웃다 보면 어느새 그들과 함께 모험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흔한 세계관과 반복되는 패턴의 이야기에 질려 신선한 재미를 추구하는 독자라면 적극 추천하는 책. 연록담 작가 특유의 클래식한 정통 판타지 소설의 진수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