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키워드 :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판타지물, 미인공, 재벌공, 능력수, 상처수, 짐승수, 사건물, 초능력, 3인칭 시점 몸속에 흉악한 소환수를 키우고 있는 백현오는 그로 인해 일가친척들에게 배척당하며 자랐다. 그리고 그들의 폭력을 버티다 못해 맞받아쳤다는 이유로 고향 집에서 쫓겨나 서울에서 홀로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설움 가득한 타향살이를 할 거라는 예상과 달리 자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는 생활은 예상보다 훨씬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학생회장인 3학년생 강세현과 마주치게 되면서 자유로운 생활은 순식간에 무너지고 긴장감 가득한 하루하루가 펼쳐지는데……. “그런 눈으로 보면 저도 혹하게 되잖습니까. ……저것들처럼.” ▶잠깐 맛보기 “선배…… 아무래도 제가 미친 것 같아요.” 백현오는 손을 뻗어 강세현의 멱살을 잡고 끌어 내렸다. 방금 씻고 나와서 촉촉한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맞대자, 강세현이 빙긋 웃었다. “괜찮아.” 그러고는 허리를 숙여 조금 더 깊이 입을 맞췄다. “나도 좀 미친 것 같으니까.” 마음 같아서는 백현오의 머리끝부터 아작아작 씹어 삼켜 버리고 싶을 지경이었다. “그때는 아프게 했지만…….” 강세현이 쉰 목소리로 속삭였다. “사실 지금도 아프지 않게 할 자신은 없지만…….” 강세현이 웃었다. 백현오는 그런 강세현의 얼굴을 올려다보며 저도 모르게 넋을 잃었다. “그래도 안고 싶어.” 낮게 갈라진 목소리가 고막을 할퀴었다. 백현오는 저도 모르게 웃고는 스스로 강세현의 몸을 밀어내고 티셔츠를 벗어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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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18/05/31
  • 現在の作品<밀렵감시구역>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