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사람책을 통해 지식을 뛰어넘는 지혜를 얻고 세상 사는 법을 배워나간다. 종이책에도 양서가 있듯이 사람책에도 혼자 보기 아까운 ‘양서’가 있다. 그런 사람을 인터뷰하면 가슴이 뛴다.20년 넘는 세월 동안 국내외를 넘나들며 1,000명이 넘는 인물을 심층 인터뷰했다. 자신의 분야에서 입지를 구축한 사람들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을 추리고 추려서 35명을 이번 책에 담았다.우리는 인류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19 세상을 살고 있다. 세계 경제는 무너졌고 2년째 심각한 불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하지만 생각해보면 세상은 언제나 위기와 기회가 공존했다. 위기 속에서도 성공한 사람이 있고 호기를 만나도 쓰러지는 사람이 존재했다. 위기를 뒤집으면 기회가 온다. 여기 등장한 인물들도 모두 그런 사람들이다.현실이 힘든 사람들에게는 이 책이 위로와 희망의 디딤돌이 되고,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이 책에 처음 등장하는 김홍빈 대장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몸이 됐지만 지구촌 장애인들에게 희망의 별이 되어 그가 사랑하던 히말라야 품에 영원히 안겼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