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편 4권까지는 외전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외전 1권은 종이책 수록 외전, 외전 2권은 미공개 외전입니다. 참고하여 구매 부탁드립니다.
1권: 1~20화 중간
2권: 20화 중간~40화 중간
3권: 40화 중간~58화 중간
4권: 58화 중간~77화(본편 완결)
외전 1권: 외전 1화~5화
외전 2권: 외전 6화~17화(완)
키워드 :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궁정물, 초능력, 인외존재, 질투, 오해/착각, 왕족/귀족, 재회, 애증, 계약, 첫사랑, 서브공있음, 미인공, 헌신공, 황제공, 존댓말공, 후회공, 복흑/계략공, 얀데레공, 까칠공, 츤데레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적극수, 허당수, 헌신수, 스토킹수, 사랑꾼수, 얼빠수, 강수, 외유내강수, 삽질물, 애절물, 3인칭시점
“어차피 정략결혼이란 게 다 이런 것이지, 안 그래요?”
짝사랑하던 황태자 오닐과 약혼하게 된 기사, 이브.
“그래, 날 좋아한다고 했었지. 실망했습니까?
앞으로는 실망하지 않도록 기대도 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정략혼을 발판으로 황제가 된 오닐은 이브에게 차갑게만 굴고.
심지어 그는 1년의 전쟁 끝에 돌아와 후궁까지 맞이한다.
“하여, 아테마의 지그문트를 귀인(貴人)으로 맞을 준비를 하도록 하라.”
끊임없는 상처와 애끓는 짝사랑에 지쳐 가는 이브에게
손을 내미는 아름다운 사람, 후궁 지그문트.
“왜냐면…… 귀인을 좋아해서요.”
오닐은 순간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뭐가 어쩌고 어째?
“귀인을 좋아해서요! 그래서 자꾸 만납니다!”
“누가 누굴 좋아해?”
“귀이…….”
이 빌어먹을 고백을 세 번이나 들을 생각은 없던 오닐이 이브의 입을 틀어막았다.
조금 색다른 치정극의 서막.
황후를 둘러싸고 황궁에서 펼쳐지는 기묘한 삼각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