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작품은 작품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헌터물/회귀물/美인공수/집착다정공/힘숨찐수]
과거, 최악의 빌런이었던 아인. 소속된 빌런 조직을 배신한 대가로 죽었으나 회귀한다.
아인은 원한 깊은 조직을 탈출하려 하지만, 얼떨결에 과거와 다르게 히어로 세력에 잠입하라는 임무를 맡아 버린다.
잠입하기도 전에 맞닥뜨린 랭킹 1위 히어로 선이결. 과거의 악연이 생각난 아인은 이름까지 속여가며 그를 피한다.
그러나 아인은 위장 잠입하자마자 이결과 함께 던전 공략 선발대에 들어가게 된다. 심지어 이결은 자발적으로 아인에게 따라붙는데….
“왜 자꾸 엉겨 붙고 지랄이냐고. 무슨 속셈이야? 나한테 관심 있어?”
“관심 있는 거 그렇게 티 났어요?”
껌딱지 같이 들러붙는 이결 때문에 던전을 공략하던 중 아인은 숨겨온 빌런의 능력을 사용하는 것을 들켜 버린다.
“손잡는 거든 뭐든 좋으니까 하루에 5분만 나한테 투자해요.”
“…….”
“묶어놓고 옆에 둘 순 없으니 이렇게라도 해야지 별수 있나요.”
“와, 이거 진짜 미친놈인가…….”
과연 아인은 랭킹 1위 히어로의 열띤 관심에서 벗어나 원하는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