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저주받은 운명을 타고난 황녀. 제국을 파멸로 이끄리라는 신탁으로 인해 버려지듯 냉궁에 갇혀 살아온 내 세상은 온통 잿빛이었다. 이 삭막한 세상에서 나를 아껴 주던 유일한 이가 행복하라는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두었을 때, 기꺼이 죽음에 몸을 내던졌으나 운명은 나를 다시 삶의 구렁텅이로 끌어올렸다. “쿨럭.” 흰 드레스 위에 떨어진 붉은 피를 바라보며, 저주받은 황녀는 다짐한다. 행복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하고 싶은 것은 모두 해보고 떠날 것이라고. 얼마 남지도 않았고, 미련도 없는 남은 생만큼은. 부디, 그렇게 살아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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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23/08/03
  • 現在の作品<부디, 남은 생은 행복할 수 있게>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