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반년 전의 원 나이트 상대가 옆집으로 이사를 왔다.
“많이 시끄러우셨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문 앞에서 인사를 건네 오는 남자의 얼굴을
수정은 한눈에 알아봤지만 그는 전혀 모르는 눈치였다.
별수 없이 그녀도 모르는 척할 수밖에 없었다.
“네, 저도 잘 부탁드려요.”
그녀는 알지 못했다.
묻어 두려고 했던 광란의 하룻밤.
‘기대해요. 조루에 실좆이었다던 그 남자,
내가 확실하게 잊게 해 줄 테니까.’
그때의 그 거대한 몽둥이를
옆집에서 다시 보게 되리란 것을.
* ‘밤, 밤의 여신, 성적 관계’를 의미하는 <녹스(NOX)>는
신영미디어의 19금 로맨스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