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형이 자살했다. 자신의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서. 형이 벗어 던진 왕관은 그의 하나뿐인 동생, 도희제에게 날아들었다. 한때는 간절히 원했으나 가질 수 없었던 많은 것을 도희제가 물려받게 되었다. 받아본 적 없던 부모의 관심부터 형이 가졌던 도승 그룹 후계자란 타이틀. 그리고. 형수가 될 뻔한 여자까지도. *** “환승이 취밉니까.” “네?” “아니면, 남자면 다 좋은 건가.” “그게 무슨….” 아무렇지 않게 쏘아지는 말들에 서주는 어질어질했다. “형 대신 동생이라도 남편으로 상관없다면서요.” “…….” “중간 다리만 달려 있으면 다 좋은 건가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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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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