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이 28세. 긴 생머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무난한 성격. 객관적으로 따져 딱히 모자랄 것 없다고 자부하는 수아에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사랑할 남자! 미스터리한 변태서부터 중2병에 걸린 허세소년과, 과거 짝사랑에 이르기까지 주변에서 접근하는 남자들은 하나같이 어딘가 수상하다.
“난 그저 남들처럼 평범한 연애를 원할 뿐이라고!”
이런 그녀의 푸념을 들어주는 건 남매처럼 자란 죽마고우 우진뿐이다.
오늘도 무료함에 몸부림치며 사랑을 꿈꾸는 그녀. 과연 진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