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네가 미래에서 왔단 말이지?”
“내가 너를 곁에 두기로 결심했으니… 지킬 것이다. 너를”
*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살고 있던 구급대원 윤슬.
한밤중 마포대교 위에서 난동을 피우는 취객을 달래다 한강에 빠지게 되고…
고려는 물론 저 먼 서역에서도 미남으로 소문이 자자한 휘안공(徽顔公).
오직 황제 자리에만 관심 있던 그는 한강에서 기우제를 지내던 도중, 우연히 강가에서 이상한 옷을 입은 사람을 발견하게 되는데…
성격은 급하지만 누구보다도 순수하고 밝은 구급대원,
고려의 초미남 황자와 천년의 시간을 거슬러 만났다!
과연 구급대원 윤슬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하백님께서 친히 비와 함께 따님을 보내셨다.”
“후사를 이을 황자가 없는 것이 고려의 가장 큰 근심거리였는데, …황태제로서 감읍할 따름입니다.”
* 네이버시리즈 웹소설 정식 연재작. 단행본으로는 외전을 포함해 첫 출간합니다.(연재 웹소설의 개정 내용을 포함한 단행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