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년 전 결혼한 첫사랑이 찾아왔다.」 연락도 없던 첫사랑이 2년간의 결혼을 끝내고 찾아왔다. 마음을 단단히 잡으려는 해에게 우단은 뻔뻔스레 여행을 제안한다. 치기 어린 시절의 낭만이 되살아난 건지, 그때의 순정이 다시 불타오르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해가 우단에게 원하는 건 단 하나였다. “네 아내한테 했던 것처럼 해 줘.” 그와 자고 싶다는 것. * 여자주인공 - 윤해: 11년차 은행원. 동생과 함께 보육원에서 자란 심지 굳고 다정한 사람. 소꿉친구였던 첫사랑이 연락도 없이 나타난 뒤 지루한 일상이 흔들린다. * 남자주인공 - 유우단: 해의 첫사랑. 열여덟 살에 부잣집으로 입양되면서 멀어진 사이인데, 2년간의 결혼을 끝내고 해를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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