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모든 자가 멈춘 세계에서, 오직 그대만이 성장할 자격이 있다.” 피비린내 나는 전장의 끝. 라이엔은 창에 꿰뚫린 시체 더미 속에서 눈을 떴다. 시체였던 그의 눈앞에 뜬 푸른 문장. [시스템이 활성화되었습니다.] [튜토리얼: 살아남으십시오.] 그는 검을 집어 들었다. 평민 출신으로 기사단에도 들지 못한 자신에게, 신이 아닌 무언가가 말을 걸고 있었다. 그리고 — [몬스터 '그리바스 늑대'를 처치했습니다.] [경험치 +15] [레벨이 상승했습니다.] 숨을 몰아쉬던 라이엔은 속삭였다. “이건... 신의 시험이 아니라, 나만의 전쟁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