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날... 우리는 목도했다... 압도적인 절망을... 인류를 멸망시킬 그것들을… 2099년 1월 1일, 구원이라는 이름으로 찾아온 자 들이 있었다. 그 들은 서울에 생긴 작은 균열 “게이트"에서 나왔다. 그리고 그들은 인류의 문제를 쉽게 해결 하였고 진실된 구원자로 보였다. 적어도… 그 날 전 까지는 말이다 새로운 세기가 시작되기 직전, 전의 게이트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의 거대한 게이트가 나타나였다. 그 게이트는 마치 우주의 흉터처럼 보였고 그 곳에서는 거대 전함이 나왔다. 구원자 들은 잊혀진 고대신 들의 대리자 였으며 신 들을 잊은 인류를 심판하기 위해 온 심판자이자 복수자 였다. 그렇게 인류는 멸망하였다. 남은 인류는 종말의 탑의 0층으로 전이 되었고 종말의 탑이라는 새로운 곳에 적응해 가며 살았다. 그리고 어느날, 탑의 방호벽이 깨졌다. 그렇게 인류는 절멸하였다. 그리고 남은 최후의 인간, 한강석. 지금, 신 들을 심판하고 죽이기 위한 한 남자의 처절하고 고독한 싸움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