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때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던 산타 ‘노르딘’. 그러나 이제는 작은 눈보라에도 몸을 떠는 노쇠한 노인이 되어 있었다. 그럼에도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들의 웃음을 지키고 싶었다.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은 어느날, 북극 창고에서 수십 년 전 배달하지 못한 작은 선물 상자 하나가 발견된다. 주인을 잃어버린 그 상자를 본 순간, 노르딘은 조용히 썰매로 향했다. 그는 자신과 가장 친한 순록 ‘도눔’과 함께 마지막 여정을 떠난다. 이렇게 산타의 마지막 크리스마스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