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640년, 명나라 공격에 박차를 가하고 있던 청나라 내부. 조정에게 번을 하사받아 길림성 지역을 다스리던 방계 황족 타르칸은 어느 날, 자신의 번에서 행해지는 부정부패를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이를 알아내던 중, 황실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부정한 것을 먹인 말이 쓰러지듯, 부정한 것을 먹인 나라도 무너진다.“ 명나라 초기의 사상가 설테무르의 말을 떠올린 타르칸은 이대로 두었다가 청나라가 중원 차지도 못하고 멸망할 것임을 느낀다. 중원 정복과 내부의 부패 사이. 명과 청, 정과 부정의 싸움. 그 속에서 팔기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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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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