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눈 떠 보니 1993년 그것도 하필이면 친일 상단 도련님 몸이었다. 문제는..이 도련님, 상단 돈을 굴리면서 조선 사람들 등골은 빼먹던 인간이라는 것. 근데 나? 그럴 생각 전혀 없다. 오히려 독립을 더 빨리 가져오고 싶은 사람인데? 그래서 결심했다. 겉은로는 친일 도련님처럼 굴고, 속으로는 슬쩍슬쩍 상단의 판을 뒤집어 독립 쪽으로 이익이 흐르게 만들기. 상단에는 일본 세력도 있고, 야망 품은 2인자도 있고, 누구 하나 믿을 수 없는 판이지만... 현대에서 배운 머리와 감각으로 이 상단을 내가 통째로 가져가 보기로 했다. 친일의 얼굴로, 독립을 준비하느 남자이야기. 1933년 조선. 이제부터 내가 한 번 흔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