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국에서 일본 교토로 유학 온 한서윤. 평범한 대학생이라고 생각했던 그는 어느 날, 자신만이 볼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는 걸 깨닫는다. 학교, 도서관, 골목길에서 나타나는 기묘한 검은 형체들. 교토 니조성에서 마주친 여우요괴. 그 외 자신을 노리는 또 다른 요괴들. "너.. 대체 정체가 뭐야?" 현존 교토 최고 음양사로 알려진 카토 렌지마저 놀라게 만든 한서윤의 정체. 그의 몸에는 강력한 힘이 깃들어져 봉인되어 있었고, 그 봉인 너머로 흐릿한 기억들이 깨어나 시작한다. '동동동대문을 열어라...' 선녀복을 입은 여성, 구름처럼 하늘거리는 흰 옷자락. 그리고 그녀의 한마디 "서윤이는 나중에 크면 나한테 꼭 장가 오는거야! 내가 기다릴께!" 어릴 적 기억 속 신비로운 세계. 그곳은 단순한 꿈이 아니었다. 일본에서는 '신의 세계'라 부르고, 한국에서는 '안쪽 세계'라 불리는 곳. 신과 요괴 그리고 잊혀진 사람들이 공존하는 숨겨진 세계가 실제로 존재했다. "네 안에 힘.. 그 힘은 신비로워.. 마치 신의 기운이 섞여 있어.." 일본의 최강 요괴 야마타노 오로치도 탐내는 그 힘과 그 힘을 탐내는 또다른 요괴들. "한국으로 돌아가. 아직도 경문으로 사용중인 동대문에 네 비밀을 아는 자가 있을 거야." 봉인된 기억, 잊혀진 약속, 그리고 두 세계의 경계에 선 청년. 과연 그의 정체는 무엇일까? 기억을 되찾는 순간, 두 세계의 경계가 무너진다. 과거와 현재, 한국과 일본, 인간과 요괴. 모든 경계를 넘나드는 한국 퓨전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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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12/12
  • 現在の作品경문사 (경계의 문을 지키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