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관조의 성좌가 당신에게 힌트를 전합니다.] 이 세계의 세계선은 하나의 세계선이 아닌 온갖 것들이 뒤죽박죽 섞여있다. 그래도 끝내 도달하는 건 하나일지니. *** "서아야.." 내 눈 앞에 유신의 표정을 읽을 수 없었다. 그것은 나에게 허락된 것이 아니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미소를 지으며 말할 수 있었다. "아빠, 이제 알 것 같아? 하지만 이제 놀이는 끝이야 아빠가 나랑 놀아줘서 너무 기뻤어. 다음에는 다른 애들도 같이 놀자." 서아가 태어난 이례로 가장 맑고 행복한 미소를 보며 나는 이제서야 진정한 아빠로서 대답할 수 있었다. "그래." -성좌 '환상의 마녀'가 남긴 일지의 발췌 중 일부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