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올해 32 모태솔로 정주연. 10여년을 서울 대형 성형외과에서 근무하던 중 번아웃으로 연고가 없는 한적한 시골 마을로 이사한다. 1년을 방황하다 어느 구인광고를 보게되는데. '오픈 대형 롬마트 와인매니저 구인' 허허벌판 논과 밭이 즐비하던 시골마을에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지하에 대형마트가 입점된다는 공고였다. 주연은 새로운 기회를 삼아 한번도 도전해보지 않았던 직업을 갖게 되는데. 바로 '와인매니저' 그 곳에 입사해 음료주류담당 사수인 이도진을 만나게되면서 주연은 뜻밖에 일들을 겪게되고 냉철하고 철두철미한 이도진은 직속 직원인 주연과 예상밖에 일들로 자꾸 엮이게 되면서 불편함을 넘어 호기심까지 생기게 되는데. 그들의 파란만장한 러브스토리 및 인생스토리. 실제경험담을 바탕으로 쓰여진 우여곡절 러브스토리. 어디 한번 구경하러 오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