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러니 이제 네가 우리의 마지막 남은 희망이야.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그리고…….” 희미한 그믐의 달빛을 가리며 사방을 밝히던 불빛, 시뻘건 아가리를 벌리고 모든 것을 집어삼킬 듯 일렁이던 그 화염 속에서 소년은 홀로 살아남았다. 몰살된 가문의 무게를 지고 이제 그가 강호에 발을 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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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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