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 세상에서 지식은 곧 힘이다. 그 힘의 원천, [마나를 다루는 법]은 힘 있는 자들인 [가문], [문파], [마탑] 등에서만 독점하고 있었다. 그들의 일원으로 태어나거나, 평생을 그들에게 봉사할 생각이 아니라면 그 지식의 한 자락조차 평범한 이들에겐 인연이 닿지 않는다. 하지만, 그러한 구도를 깨는 유일한 존재가 있으니... 먼 옛날, 고대의 선조에게서 이어져 온 혈통에 따라, 어느 날 갑자기, 혈통 속의 힘을 각성하는 [소서러]가 바로 그것이다. 폭력과 환락으로 얼룩진 자유 도시 아바나. 그곳에서 소서러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