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복형제가 개같이 싸우는 정쟁물 엑스트라에 빙의했다. 그 개같은 싸움에 휘말려 죽고 마는, 달랑 서술 몇 줄이 전부인 황제 전담 사관으로. 어차피 비중도 없는 병풍 엑스트라인데, 원작 주인공들과 엮이지 않고 조용히 살면… 살 수 있지 않을까? 황실 소속 사관이면 대충 공무원 비슷한 거잖아. 죽지만 않으면 오히려 제법 괜찮은 삶일지도? 그런데……. “떨지 마. 나 그렇게 무서운 사람 아니야.” 조용히 살기로 결심하자마자 원작의 악역 눈에 띄질 않나. “친구가 되고 싶어서요. 안 되나요?” 여주가 대뜸 친구 하자며 다가오질 않나. “서로 눈 감아 주는 건 어때. 나는 죽을 때까지 말하지 않을 자신 있는데.” 반역을 도모하는 남주와 어쩌다 보니 비밀을 공유한 사이가 되었다?! 그것도 모자라서 사관 양성소 수석 입학에, 거짓을 간파하는 이능까지 가지고 있다고? 제가요?! 아니, 엑스트라 주제에 뭐 이렇게 능력 있고 난리야. 저 그냥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살면 안 될까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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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5/12/13
  • 現在の作品저 그냥 조용히 살면 안 될까요? [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