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요하네스, 나는 이곳을 떠나.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거야 정착하지 않아 다시는….” 페소아 성에 몸을 의탁하게 된 요한과 이네트. 요한이 출타한 사이 이네트는 편지 한 장만 남기고 자유를 향해 발을 내딛는다. 강 하류의 홍등가까지 흘러들어가게 된 이네트는 유곽에서 수면제를 먹고 팔려갈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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