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권 하나의 세상이 멸망하고 다른 세계가 태어나려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이 세계의 결말을 아는 유일한 독자다. 한 가지는 확실하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살아남을 거란 사실. 2권 놈이 온다. 이 이야기의 ‘진짜’ 주인공. 나는 네놈을 좋아했고, 싫어했고, 원망했고, 응원했다. 그렇게 3천 편의 이야기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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