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람을 위한 기술로 세상을 이롭게 하라!
독보적 실력, 꺾이지 않는 의지, 인간을 향한 진심
변두리 기술자들의 무인 농업로봇 프로젝트
★ 이케이도 준 대표작 ‘변두리 로켓 시리즈’ 마지막 권 출간!
이케이도 준의 나오키상 수상작 《변두리 로켓》과 후속작 《변두리 로켓: 가우디 프로젝트》, 《변두리 로켓: 고스트》에 이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변두리 로켓: 야타가라스》가 한국 독자들을 찾아온다. 일본의 국민배우 아베 히로시 주연의 TV 드라마 〈변두리 로켓〉 시즌2의 원작소설인 이 책은 드라마 방영과 동시에 출간되어 더 큰 화제를 모으며 오리콘 북차트 1위를 비롯해 각 서점 순위를 휩쓸었다. 기노쿠니야서점 2018년 전자책 판매 종합순위에서 《변두리 로켓: 고스트》와 함께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대기업과의 특허 전쟁, 라이벌 기업과의 자존심을 건 경쟁입찰, 의료기기 개발과 인허가 싸움, 그리고 트랜스미션(변속기)을 향한 도전까지, 산전수전 끝에 작지만 탄탄한 회사로 성장해온 쓰쿠다제작소. 그러나 변두리 중소기업에 평탄한 날은 허락되지 않는 것일까. 민간 우주사업 축소에 따라 마침내 마지막 로켓이 쏘아 올려지고, 파트너사 기어 고스트의 배신으로 고대했던 트랜스미션 진출은 길이 막혀버린다. 쓰쿠다가 가장 의지해온 도노무라 경리부장의 퇴사로 사내 분위기마저 휘청거린다. 절체절명의 위기 가운데서 데이코쿠중공업 자이젠 부장이 꺼내놓은 뜻밖의 제안은 바로 무인 농업로봇의 엔진과 트랜스미션을 공급해줄 것! 쓰쿠다와 직원들은 그동안 쌓아온 모든 기술과 노하우를 쏟아부은 최후의 도전을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