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느 날, 인기 게임 〈라스트 레이드〉가 현실이 되어 버렸다. 도시 전체가 통째로 튜토리얼 존으로 봉쇄되고, 수천 명이 단 한 번뿐인 레이드에 강제로 투입된다. 이 지옥 같은 규칙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따로 있다. 한때 공략 위키를 만들었던 평범한 직장인 강도윤. 그는 알고 있다. 어느 페이즈에서 누가 쓰러지는지, 어떤 골목이 첫 사망 지점인지까지, 모든 정보를. 공략을 전부 공개하면 모두가 사는 길이 열리겠지만, 숨기면 혼자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 공포 속에서 시작된 정보의 딜레마. 살아남기 위해, 강도윤은 오늘도 판을 짜고 규칙을 뒤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