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중고가격 50만 원의 그 책, 24년 만에 정식 재출간”
베스트셀러 작가 ‘부룡’ 신현강의 감수 및 추가 집필로
출간 후 20년의 분석까지 추가한 ‘개정증보판’
지금으로부터 24년 전 출간된 <아파트값 5차 파동>은 투자자들 사이에 ‘전설의 책’으로 통한다. 크게 두 가지 이유다. 첫째는 그 시절에 나온 책이라기엔 지금도 소름 끼치게 들어맞는 통찰력 때문이고, 둘째는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저자 때문이다.
아직 ‘재테크’라는 말조차 생소했던 때였기에, 출간 당시에는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하고 조용히 절판되었다. 하지만 점차 부동산이 중요한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돈 좀 벌었다 싶은 사람들 사이에 이 책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뒤늦게 절판된 책을 찾아 중고서점을 뒤지는 사람이 많아지자 중고가격이 50만 원까지 치솟더니, 급기야 동네 복삿집에서 만든 조잡한 제본서조차 몇만 원에 팔렸다. 그럼에도 오랫동안 재출간 소식은 없었고, 그렇게 이 책은 전설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