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독립유공자의 후손이지만 빚더미에 앉은 청년 강진혁. 할아버지의 유품을 통해 1933년 경성으로 건너가, 미래의 압도적인 기술과 장비로 독립군을 지원하고 친일파를 참교육한다. 그곳은 일제 강점기의 지옥. 하지만 내게는 '블루오션'이다. 식산은행 금괴를 털어 2025년의 자금을 만들고, 그 돈으로 사 온 최신 무기를 독립군에게 뿌린다. "장군님, 녹슨 화승총은 버리십시오." "오늘부터 독립군은 AK-47과 디지털 군복으로 무장합니다." 전차에는 RPG-7. 폭격기에는 대공 미사일. 장갑 열차에는 대전차 지뢰. 굶주린 독립군에게는 컵라면과 삼겹살을, 침략자 일본군에게는 납탄과 지옥을 선사한다. 압도적인 화력, 무한한 자본. 경성의 도깨비가 펼치는 자본주의 독립운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