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륙 10강? 그거 되면 평생 놀고먹을 수 있는 거 아냐?" 북부 깡촌의 사냥꾼 헤로스. 꿈은 소박하게 대륙 최강이 되어 떵떵거리고 사는 것. 가진 건 녹슨 철검 한 자루와 식충이 도마뱀 미르뿐이지만, 이 촌놈의 재능이 심상치 않다. 한 번 본 기술은 기가 막히게 훔쳐내고 위기의 순간에는 짐승 같은 직감으로 생로를 뚫는다. 전설적인 용병왕도, 어둠 속의 암살자도 괴물 같은 재능으로 받아치는 전대미문의 루키. "신이고 나발이고, 내 앞길 막으면 다 베어버린다." 가장 밑바닥에서 대륙의 정점을 향해 달리는 헤로스의 유쾌하고 통쾌한 모험 활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