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여기 세레누스 신시어란 자가 있다고 들었는데.”
“세레누스라면….”
개연성이라곤 외모와 잠자리밖에 없는 19금 BL 웹툰에 빙의했다.
그 작품의 메인수인 세레누스 신시어가, 바로 지금의 나다.
그럼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심지어 지금 내 눈앞에 있는 게 소설 속 메인공이라면?
“세레누스라면, 오늘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젊은 친구인데 안타깝게….”
죽으면 되는 것이다.
내 순결을 위해서, 오늘부로 세레누스는 죽은 걸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