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루안, 너는 가문의 수치다." "네 형을 위해 희생하는 걸 영광으로 알아라." 지겹도록 들었던 그 말들. 그래서 죽어줬잖아. 시키는 대로 다 뺏겨줬잖아. 그런데 왜, 죽어서도 편하게 두질 않는 거지? [아카식 레코드 개방] [본능이 깨어납니다 : 포식] 기왕 지옥에서 돌아온 김에, 공평하게 가기로 했다. 내가 10년 동안 당했던 것들. 이자까지 쳐서 똑같이 돌려주겠다고. "기대해, 형. 에델리아 아카데미의 수석?" "그거, 내 짐꾼 자리잖아." 인간의 껍질을 쓴 용. 놈의 불타는 허기가 아카데미를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