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게이트에서 쓰러졌더니 가이드버스물의 단명하는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어찌 됐든 살아남고자 소꿉친구 주식을 주웠는데, 하필이면 소꿉친구가 위험 등급으로 지정되어 감금당했다 [로판 베타 서비스 시작!] 이대로 꼼짝없이 엑스트라로 죽을 수밖에 없는 걸까. 망연자실하는 내 눈앞에 상태창과 성좌 시스템이 등장했다. [스물아홉 번째 빙의자님! 앞으로 재미있는 시나리오를 만들어 성좌님들의 후원을 받아보세요! 성좌님들의 후원에는 특별한 능력이 숨겨져 있을지도 모른답니다!] 이 작품 분명 성좌물은 아니었을 텐데……. 의문은 잠시, 고작해야 C급 가이드인 만큼 어떻게든 후원을 받아 소꿉친구를 구하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예정에 없던 남주 후보가 갑자기 여럿 생기질 않나 “다음에도 필요한 일이 있으면 말해. 너니까 특별히 들어줄게” “이번에는 진짜 지켜주려고 왔어.” 순수했던 소꿉친구는 돌연 뇌쇄적인 남자로 변해 나를 유혹한다. “솔직히 손잡는 거, 소꿉놀이하는 기분이야.” 너는 도대체 누구야? 별안간 바뀐 소꿉친구에게 적응할 틈도 없이 나는 성좌들이 건네는 시나리오를 클리어해야 한다. 무사히 엔딩에 이르러 죽음을 피할 수 있을까? #가이드버스 #아카데미 #학원감방물 #로판성좌물 #로판생존물 #곰재질남주 #순딩남주 #무던남주 #곰남주>폭스남주 #남주후보다수 #능력여주 #조련실패여주 #주식폭망여주 #쌍방마이웨이 #북극곰은 사람을 찢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