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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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존나 축하해. 근데 도연재, 좆같으니까 넌 나한테 영영 선배 대접 받을 생각하지 마.’
내가 버린 옛 친구와 재회했다.
레이온의 직속 후배이자 데뷔 8개월 만에 대상을 따낸 네오스의 천재 프로듀서 권이수.
“방송물 처먹더니 낯짝 두꺼워졌네.
천금 같은 기회 잡고 싶다더니, 뻔뻔하게 혀 놀리려고 데뷔했나.”
권이수의 혐오가 여전함을 확신한 순간,
그가 절친 예능 <최애! 케미스트리> 섭외를 수락했음을 알게 된 도연재는 늦게나마 관계를 바로잡고자 한다.
…그런데 가면 갈수록 권이수의 의중을 모르겠다.
“거기 앉지 말고 이리 와.”
“왜 전화를 안 받아? 진짜 이걸 묶어 둘 수도 없고.”
“아. 나랑 친하다고 입은 존나게 털어놓고 애인으로 엮이기는 죽어도 싫다?”
도저히 알 수 없는 권이수와 무사히 케미 게이지 MAX를 찍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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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아니오치킨 @nonoch
JG 너 미친거야
저 둘을 갈라놔?
같이데뷔했으면 돌판레전드조합1군메이저씨피확정이었는데 씨발아
- 근데 팬들은 이런 남돌 친목 ㅂㄹ 안좋아할텐데.. 겉으론 몰라도 비계에선 ㅈㄴ 욕하고있을듯
└ 물론 친목은 별로임,,
하지만 친애라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