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카피라이터와 아트디렉터, 그녀들이 찾은, 아무도 모르는 1cm 이야기!
제일기획에서 카피라이터와 아트디렉터로 일하는 김은주와 김재연이 들려주는 1cm 이야기. 상큼한 문장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 재치와 위트가 넘치는 그림들로 어우러져 펼쳐진다. 단순히 감상적인 글이 아닌 지루하고 나른한 일상에 펀치를 날릴 수 있는 메시지가 담긴 글과 그린 사람만 즐기는 그림이 아닌 보는 사람과 의사소통을 하고 세상 살아가는 데 새로운 즐거움을 주는 그림이 종합선물세트처럼 푸짐하게 담겨 있다.
남자는 () 밖에 있고 여자는 () 안에 있다, 담배보다 끊기 힘든 건 하이힐이다, 콤플렉스를 달리 보면 매력포인트다 등 카피라이터인 김은주는 독특한 착상과 삶에 대한 고민을 밀도 있는 짧은 글에 녹여 내고, 여기에 아트디렉터인 김재연은 그림으로 이야기를 건넨다. 그녀들의 기발함은 반복적인 일상에 숨통을 틔워 주고 인생의 숨겨진 1cm를 찾아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에는 123가지 이야기가 다채로운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또한 단순히 책을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이 함께 책을 만들어 나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독자들이 간혹 펜을 들어 그림을 그려야 할 수도 있고, 페이지를 접어야 할 수도, 건너뛰어서 다른 페이지로 이동해야 할 수도, 또 사다리를 탄 후 곳곳에 숨어 있는 답을 찾아 헤맬 수도 있다. 전체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