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백수지향인생 이크종이 전하는 소소한 일상에서의 즐거움
그동안 블로그와 홈페이지 등에 자신의 일상을 위트 있게 그려내 온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카투니스트 이크종의 첫 카툰 에세이집『그래요, 무조건 즐겁게!』. 부스스한 머리에 흰 팬티 하나만을 걸친, 홍대 앞 상수동의 독거청년 이크종. 그가 아주 짧게 다녔던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백수지향인생(백수의 삶을 지향할 뿐, 분명 백수는 아닌)'을 살아온 지난 하루하루에서 건져 올린 즐거움의 흔적들, 누구나 겪었을 일상의 조각들을 담아낸다. 간결한 선과 개성 있는 카툰과 글, 일러스트로 재치있게 그려내고 있다.
즐거움이 뭔지 좀 아는 홍대 앞 독거청년 이크종의 엽기발랄 백수지향인생 일상을 공개한다. 전날 밤 술자리에서의 일이 기억나지 않아 난감해하고 끼니와 집 안 청소를 귀찮아하는 평범한 30대 초반 남자인 이크종은 헝클어진 머리에 흰 팬티 하나만을 걸친 캐릭터로 그려진다. 친구들과의 수다에 열광하고 인터넷쇼핑과 커피와 맥주가 없는 하루를 상상하기 힘든 이크종이 소소한 일상에서의 즐거움을 섬세한 감성과 톡톡 튀는 발랄함으로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