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무례하고 인내심 없고 이기적이며 못생긴 돼지들, 그러나 너무나 사랑스런 돼지들! 『욕심돼지』는 예의 없고 자기만 아는 돼지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내면 깊은 곳에 자리잡은 ‘심술’과 같은 심리를 유쾌하게 폭발시킨 작품이다. 욕심 많은 이 돼지들은 돌고래, 물고기, 오리 심지어 아기 새의 자리까지 차지하고 모든 먹이들을 자기 혼자 먹으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심보는 얼마나 심술이 가득한지, 달리기 경주를 하는 다른 사람들의 발을 접착제로 붙여버리거나, 영화관 맨 앞에서 커다란 가발을 쓰고 다른 사람들이 영화를 보지 못하게 하고, 따분한 이야기를 지껄인다는 이유로 전화선을 잘라버리기도 한다. 검은 선으로 된 그림 속에 욕심돼지의 색깔만 ‘핑크색’으로 설정해 욕심돼지들의 활약이 눈에 가득 들어온다. 인정머리 없이 정말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는 돼지들. 그런데 이 돼지들이 밉지가 않다.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 이들을 괴롭게 하지만 웃음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기 때문이다. 욕심돼지들의 유머러스한 행동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이 얻고 싶은 것을 얻어내는 우리 인간의 모습의 단면을 보여준다. 항상 찡그리고 있으며 그 누구보다도 자기밖에 모르는 욕심돼지, ‘이기주의’를 이용한 새로운 발상이 매우 돋보인다.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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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bobooks
Kyobobooks2011/07/30
  • 現在の作品욕심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