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이의 언어』는 청인 통역사로서 농인과 청인의 경계에 서서 언어와 관계를 동시에 번역해온 한 사람의 기록이다. 이 책은 통역이 단순한 말의 전달이 아니라 권력과 감정, 존재의 무게를 조율하는 일임을 드러내며, 개입과 중립 사이에서 흔들리는 통역사의 내면을 정직하게 담아낸다. 농사회에서 마주한 외로움부터 연대의 순간까지, 통역사의 손끝에서 태어나는 인간적 이해의 과정을 깊이 있게 그려낸다. 언어의 사이에 머물며 세계를 잇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섬세하고 울림 있는 사유의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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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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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5/12/10
  • 現在の作品사이의 언어[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