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당신은 미래의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될 셔틀맨입니다.” ‘네온비’가 글을 짓고, ‘캐러멜’이 그림을 그린 학원만화 『셔틀맨』. 다음 만화속세상에 연재되었던 이 작품은 학교폭력과 따돌림을 당하던 주인공이 멋있는 먼치킨 택배원으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담은 것이다. 이영수는 교실에서 ‘빵셔틀’이라고 불리는 학생으로, 쉬는 시간마다 매점에 가서 일진이 시키는 빵 심부름을 하고 구타까지 당한다. 도움을 요청했다가는 고통만 배로 증가하기 때문에 어디에도 하소연할 수 없다. 힘겨운 날들을 보내던 영수의 앞에 어느 날 ‘김건’이라는 전학생이 등장한다. 김건은 영수에게 빵 심부름을 예술의 경지로 만들 것을 제안한다. 영수는 짝사랑하는 미소녀 연희와 함께 김건의 할아버지가 이사장으로 있는 김노인 스쿨로 전학을 결심하는데…. ‘빵셔틀’이란 학급에서 일진으로 심부름으로 쉬는 시간마다 빵을 사 오는 일을 대신하는 힘없는 학생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김노인 스쿨은 빵셔틀이 되어 괴로운 일을 겪었던 학생들을 전문적인 역량을 가진 택배원으로 길러주는 학교이다. 단순한 택배 서비스가 아니라 지정 고객의 상품 구입, 배송, 사후 처리와 정서적 교류까지 담당하는 택배원으로 거듭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학교폭력에 시달리며 무의미한 삶을 살아가던 학생이 참된 자신을 찾아 분투하는 과정을 익살스럽게 그려내어 따뜻한 웃음을 전해준다.

連載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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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bobooks
Kyobobooks2012/04/20
  • 現在の作品셔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