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5년 만에 돌아온 광수가 전하는 깨알 같은 위로의 메시지! 만화가 박광수가 15년 만에 펴낸 네 번째 카툰 에세이『광수생각』. 1998년 IMF 금융위기가 불어 닥쳤을 때부터 2000년 말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던 만화 ≪광수생각≫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에 웃음과 눈물을 전해온 저자가 지나온 시간의 만큼이나 더 깊고 성숙해진 시선으로 그려낸 삶을 위로하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지나온 인생의 고비에서 스스로에게 위로가 되었던 말을 따뜻한 그림과 함께 보여주며, 잠시 길의 중간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힘을 내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의 건네고 있다. 너무 외로운 날, 그 누구에게 감사를 전하기에도 메말라버린 그런 날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동안 애써온 나를 잘 아는, 열심히 달려온 나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 바로 나 자신의 토닥임이라는 깨달음을 전해준다. 비록 예전에 꾸었던 꿈들 가운데 이룬 것은 없지만 그런 나를 안아주자는 감동의 메시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작품은 깨알처럼 단점투성이인 나지만 그런 나도 안아주자는 사람, 박광수가 집필한 것이다.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살아가야 하며, 행복해지기 위해 불행을 견디어 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지금껏 애써온 사람들에게, 그렇지만 제대로 이룬 게 없다고 좌절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광수생각 만화 컷에, 글에 담아낸다. 비록 이룬 것이 많은 사람 앞에서 자신에게 실망감을 느끼는 사람이라도 자신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 많은 것들을 이루었으니 욕심내지 말고 날마다 행복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당부를 전한다. ▶ 『광수생각』 교보문고 북뉴스 동영상

連載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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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bobooks
Kyobobooks2011/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