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산악 사고처리의 빼어난 디테일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피크』제 6권. 뇌에 기록된 기억은 시간이 흐를수록 사라진다. 하지만 불현듯 떠오르는 기억이 있다. 누군가 스위치를 누르기라도 한 듯. 삼촌이 그랬다. 1983년 4월 3일. 삼촌과 삼촌 동료들의 죽음이 이 산에 경찰 산악구조대를 탄생시켰다. 그리고 16년이 지난 지금 난 산악구조대원으로서 삼촌의 목숨을 앗아간 그 바위를 오르내린다. 연결되어 있는 걸까? 드디어 시작되는 시즌. 나의 모든 건 오르기 위해 존재하도록! - 오직 단 하나 추락하지 않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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